FILM 01 / 책 전체 이야기
250년의 혁신을, 2분의 이야기로.
낯익은 두려움에서 다음 방정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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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낯익은 두려움
인공지능과 양자 컴퓨터 앞에서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처음이 아닙니다.
위기는 반복됩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한 줄의 방정식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00:14 / 250년과 12개의 공식
『혁신의 방정식』은 산업혁명 이후 250년을 열두 개의 공식으로 따라갑니다.
위기가 방정식을 부르면, 방정식은 기술이 되고, 기술은 산업과 인프라가 되어 세상의 지형을 바꿨습니다.
00:29 / 위기에서 기술로
석탄이 낭비되던 18세기 영국에서, 열역학은 증기기관을 실용적인 동력으로 바꿨습니다.
식량 위기 앞에서 화학 평형은 비료를, 풀리지 않는 암호 앞에서 불 대수는 컴퓨터를, 핵 공격의 위협 앞에서 그래프 이론은 인터넷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적화 이론은 인공지능을 깨우고, 양자역학은 계산의 한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00:55 / 네 번의 전환
책은 인력의 기계화에서 프로그램의 개인화까지, 네 개의 부로 이 흐름을 짚습니다.
각 부는 시대를 연 방정식에서 시작해, 산업을 거쳐 인프라까지 이어집니다.
01:07 / 도구가 남긴 질문
그러나 방정식은 답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비료를 만든 반응식은 화약의 원료도 만들었고, 세상을 이은 인터넷은 새로운 집중을 낳았습니다.
기술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문제를 만듭니다.
방정식의 내막을 아는 사람은, 같은 갈림길에서도 다른 선택을 합니다.
제1부의 갱도에서 출발해 제4부에 이르면, 에이전틱 AI가 왜 지금 나타났는지 방정식처럼 풀립니다.
01:38 / 다음 방정식
와트는 낭비되는 석탄 앞에서, 튜링은 해독되지 않는 암호 앞에서 다음 방정식을 찾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절박한 문제는 무엇일까요?
다음 방정식은 아직 쓰이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 『혁신의 방정식』. 카르노(장기현) 지음, 처음북스.



